맥북 카라비너 영어/한글/일본어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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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Intel 맥북과 M1 맥북에서 4종류의 키보드를 사용중이다. HHK RealForce MD770 Keychron K12 마음 가는대로 키보드를 바꿔가며 사용중인데 매번 설정을 바꾸는게 고역이다. 특히 한글/영어/일본어 간의 변환은 스무즈하게 바꿀 수 없다면 타이핑 하는데 꽤나 고역이다. 그래서 카라비너를 이용한 변환키 설정을 기록한다. 기본 컨셉은 일본어 배열 키보드와 영어 배열 키보드에서 간단하게 각 언어 변환이 가능할 것. 일본어 키보드의 경우는 스페이스바 왼쪽의 키를 한번 누르면 영어, 스페이스바 오른쪽의 키를 누르면 일본어, 연속으로 두번 누르면 한글로 바뀌는 설정이고, 영어 배열 키보드에서는 왼쪽쉬프트+스페이스바가 영어, 오른쪽쉬프트+스페이스가 일본어, 오른쪽 커맨드키를 두번 누르면 한글이 되는 설정이다. Keychron K12(영어배열) + Macbook M1 카라비너 설정 / Simple Modificiations   카라비너 설정 / Complex modifications { "title" : "한글전환 커스텀 For M1 " , "rules" : [ { "description" : "영어 키보드 - 좌측Shift+스페이스:영어, 우측Shift+스페이스:히라가나, 우측 커맨드키 더블클릭:한글" , "manipulators" : [ { "type" : "basic" , "from" : { "key_code" : "spacebar" , "modifiers" : { "mandatory" : [

소니 AVCHD 파일 변환기 없이 맥북에서 읽어오기

 아주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HDR-CX12 모델. 생각보다 쓰지 않고 처박혀 있던 녀석을 꺼낸 이유는 꼬맹이가 비디오 촬영에 흥미를 가졌기 때문이다. 다른 컴팩트 카메라를 한대 손에 쥐어 주었는데, 얼마전 찍은 동영상 아빠한테 보여준다고 뛰어오다 떨어트려서 아작이 나버렸다. ㅠㅠ

생각난 김에 처박혀 있던 카메라를 줄려고 꺼내어 보았는데, 특별히 문제 없이 동작중이다. 2008년 모델인데 아무 문제 없이 움직이고 있다. 사스가 소니!

다만 문제는 테스트 용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려고 메모리 카드에서 파일을 읽어보니 달랑 AVCHD 란 파일 하나만 존재하고 있다. 혹시나 싶어 인터넷에서 매뉴얼을 찾아 읽어보아도,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라고 하는데, 이게 또 귀차니즘이 마구 몰려온다. 같은 avchd 이니 확장자를 m2ts 로 바꾸면 어떨가 싶어 확장자를 바꾸어 보았는데 뜬금 없이 디렉토리로 표시된다.

 

 디렉토리로 되었으니 열어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이번엔 BDMV 라는 확장자도 없는 파일이 또 표시되길래 혹시나 싶어 이 파일도 확장자를 m2ts 로 바꾸어 주었다. 확장자를 바꾸어 주니 이 파일도 디렉토리로 표시되었다.

 

와우, 그랬더니 여러가지 파일과 디렉토리가 표시된다. 이게 바로 처음 메모리 카드를 넣었을때의 비디오 인덱스인 듯 하다. 파일이름에도 인덱스가 들어 있고,디렉토리도 딱 보니 클립, 플레이 리스트, 스트리밍 동영상 등등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 들이다.


동영상 파일은 예상대로 STREAM 디렉토리 안에 존재하고 있었고 확장자는 MTS 로 맥용 동영상 플레이어인 IINA에서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걸 확인했다. IINA에서 다른 동영상 포맷으로 변환은 안되지만 다른 어플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처리 할 수 있을 듯 하다. m2ts 가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나중을 위하여 메모 겸 남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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